강서구 사회적경제기업 “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지원합니다”
“발달장애인들이 직장에서,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배우는 시간이 중요하죠. 지금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안에서 기본적인 직장 예절 등을 알려주고 있고요. 발달장애인을 낯설게 느꼈던 사회적경제기업도 이들에 대해 알아가는 거죠. 서로 배우는 것 같아요”
-이은자 (사)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 강서퍼스트잡 사업팀장
강서구에서는 진행 중인 ‘강서퍼스트잡(JOB)’은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우드락공작소, 도시마을협동조합, 사회적협동조합 강서나눔돌봄센터, 케이두레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업훈련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.
코로나 시대, 사회적경제로 해법 찾기…서울시 온라인 포럼 개최
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모색하고,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. 서울시는 12월 3~4일 양일간 ‘2020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포럼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 사회적기업의 날(7월 1일)과 협동조합의 날(7월 1주 토)을 기념하는 매년 7월 사회적경제 주간을 진행해왔으며, 올해는 코로나19로 당초보다 늦은 12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.